반응형 영화 셰이프오브워터 추천1 영화 커런트워 후기, 감독은 에디슨을 싫어하는 것 같다. 영화 커런트워 후기 감독은 에디슨을 싫어하는 것 같다.영화 커런트워를 보고 왔다. current, 현재의, 지금의 라는 단어로 토익 단어책 초장부에 많이 등장하는 단어다. 하지만 current는 전류라는 뜻도 같고 있기에 직역하자면 전류전쟁 정도 되겠다.영화를 보고나서 드는 생각은 돈 아깝다, 시간 아깝다 정도. 영화가 재미있지도 않고, 영화를 보고 난 뒤에 무언가 생각하게 만들어주지도 않고, 굳이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요소라면 `왜 영화를 이렇게 만든거지?` 정도의 의문. 굳이 보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볼까 말까를 고민한다면 보지말라고 권하고 싶다. 해당 후기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영화를 미관람하신 분들께서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영화 커런트워 후기아동용 위인전에 항시 이름을 올리는 에디슨을 모.. 2019. 8. 23. 이전 1 다음 반응형